인민넷 조문판: "10개 작업일"의 원칙에 근거하여 새로운 가공유 가격조정창구가 오늘 (9월 18일) 24시에 개방된다. 이번 주기에서 국제원유시장은 호재와 악재가 겹쳐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고 하락했다. 딸라투자의 반등소식이 나타난후 원유는 재차 하락했다. 시장기구는 새로운 가격조정창구에서 국내유가는 곧 첫번째 하향조정을 맞이할것이며 이는 올해 년내의 4번째 하향조정일것이라고 인정했다.
중우자신(中宇资讯)의 감측수치를 보면 이번 주기내의 9번째 작업일에 원유변화률은 -4.41%였고 사정가격은 45.897딸라/배럴이였으며 기존가격보다 2.117딸라/배럴 하락했다. 중우자신은 새로운 가공유 판매제한가격은 115원/톤 하향조정할것이라고 예측했다. 륭중자신(隆众资讯) 석유제품분석가 리언은 현재에서 보면 이번 가공유 가격조정은 가능하게 올해 최소폭이 될것이라고 했다. 9월 18일 24시 가격조정창구가 개방될 때 국내 휘발유, 디젤유 하락폭은 각각 매톤 120원과 115원일것이라고 예측했다. 리터당가격으로 환산하면 92호 휘발유는 리터당 0.09원, 0호 디젤유는 리터당 0.1원 하향조정할것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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