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개혁위원회 80개 도시에서 시험적으로 정보혜민 전개해 각종 류형
의 “해괴한 증명” 해결
2016년 05월 13일 13:0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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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12일발 인민넷소식: 12일 오전,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소식공개회를 가지고 거시적경제운행상황을 발포하고 열점문제에 대답했다.
발전개혁위원회 보도대변인 조진흔의 소개에 따르면 발전개혁위원회 등 10개 부서는 “’인터넷+정무봉사’을 추진해 정보혜민전개 시험실시방안”을 연구작성했다. “실시방안”은 대중들이 사무처리에서 늘 부딪치는 “증명서류수속이 많고 여려우며”, “해괴한 증명, 순환증명”, “헛걸음이 많고 많이 뛰여다녀야 하는” 등 “어려운점, 가슴아픈점, 막막한 점”에 비추어 당면 체제기제와 전통환경하에서 정무봉사의 두드러진 난점해결을 핵심으로, 부문간, 지역간, 계층간 정보공유추진을 고리로 “하나의 번호, 하나의 창구, 하나의 사이트” 주요과업을 포치했다.
“실시방안”은 80개 정보혜민 시점도시에서 시험적으로 전개하는데 2년에 걸쳐 각 시험도시간 정무봉사 지역간, 계층간, 부문간 협동을 추진하게 된다. 기본공공봉사 사항 80%이상을 인터넷을 통해 처리할수 있기에 군중들이 뛰여다니지 않아도 정보를 찾을수 있고 군중들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부문간 협동처리할수 있으며 피동적인 봉사가 주동적인 봉사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