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공업정보화부가 주최한 "인터넷+" 협동제조 및 창업혁신발전론단이 심수에서 열렸다.
공업정보화부 회진붕 부부장은 론단에서, “인터넷 +” 모식이 앞으로 산업과 기술혁신간 상호 추진, 경제발전 유지에 새로운 성장공간을 마련할것이라고 말했다.
회진붕 부부장은 또 가장 중요한 정보 기반시설인 광대역 네트워크가 사물지능통신, 클라우트 컴퓨팅 등 첨단기술 산업 발전의 지탱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향후 공업정보화부는 "광대역 중국" 전략 실시 강도를 한층 더 강화할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정보통신연구원 정책경제연구소 신용비 부소장은, 당면 "인터넷 +" 모식을 통한 창업은 주요하게 두가지 형식으로 이루어진다고 소개했다.
첫째, 대기업 내부 창업을 통해 이루어진다. 대기업은 산업고리가 구전하고 기술 수준이 높아 창업자들에게 유력한 지탱력을 제공할수 있다.
둘째, 독립적인 창업을 통해 이루어진다. 즉 다년간 제조업에 종사한 업계 인사들이 인터넷과 결부해 혁신적 창업을 진행하는것이다.
신용비 부소장은, 실물경제 분야에서 경험을 루적하고 전반 업계 생태 상황을 료해하며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한뒤 과감한 행보를 이어갈것을 "인터넷 플러스" 모식에서 단맛을 본 많은 청년 창업자들에게 제안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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