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와 “일대일로”연선국가의 경제무역협력 착실히 추진
2015년 08월 05일 10:3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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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4일발 인민넷소식(왕가 고첩): 상무부가 4일 마련한 정례브리핑에서 보도대변인 심단양은 상반기 우리 나라와 “일대일로”연선국가들의 경제무역협력이 착실히 추진되고 진전이 적극적이며 총체적 진척과 효과가 모두 예상보다 좋았다고 소개했다.
대외투자면에서 우리 나라 기업은 “일대일로”연선의 도합 48개 국가에 직접 투자했는데 투자액 합계가 동기대비 22% 늘어난 70.5억딸라로서 우리 나라 비금융류 대외직접투자의 15.3%를 차지했다. 투자금은 주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라오스, 로씨야, 카자흐스탄과 타이 등 나라에 흘러들었다.
외자유치분야에서 우리나라에 투자한 일대일로 연선국가는 9백48개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2% 늘어났고 실제외자투입액은 36억7천만딸라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5% 성장했다. 투자대상업종을 볼때 정보전송, 컴퓨터봉사와 소프트웨어업 실제투입외자 성장폭은 116.54%, 금융업은 1262.15%, 임대와 상무봉사업은 150.02%에 달했다.
대외도급공사 면에서 우리나라 기업이 일대일로 연선의 60개 나라에서 수주한 항목은 천4백여개에 달하고 신규 계약액은 3백75억5천만딸라에 달했다. 이는 동기 우리나라 대외도급공사 신규계약액의 43.3%를 점하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7% 인상한 셈이다.
외주봉사 면에서 우리나라와 일대일로연선국가가 체결한 외주봉사계약액은 70억 6천만딸라에 달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7% 성장하고 집행금액은 48억3천만딸라에 달해 4.1% 인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