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발전연구쎈터 싱크탱크 론단 북경서
2015년 07월 20일 15:2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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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전략은 중국 금융혁신에 커다란 발전무대를 가져다주었을뿐만아니라 금융업에도 많은 혁신기회를 제공하였다.
국무원발전연구쎈터 싱크탱크 론단 2015 금융혁신으로 중국 일대일로 전략에 조력하자를 주제로 한 정상회담이 7월 19일 북경 국가회의쎈터에서 열렸다.
회의에 참가 한 각국 지도자와 전문가들은, 일대일로의 시대적 배경하에 중국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인터넷 플러스 금융과 ‘경외자유무역구 플러스 다국무역” 등 혁신조치를 더욱 잘 발휘시켜 실물경제를 위해 더욱 잘 봉사할것인가 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권위적이고 깊이있는 분석과 연구토론을 진행하였다.
국무원발전연구쎈터 대외경제연구부 조진평 부장은, 일대일로 구역의 무역투자활동은 비교적 빠른 발전을 오래도록 유지할수 있는 예비를 갖고있고 중국과 일대일로 국가간의 경제무역관계의 중요성이 날로 뚜렷해지고 있다고 표하였다.
조진평 부장은, 중국과 일대일로 경제무역 관계를 다그쳐 발전시키는 관건은 정책소통과 기초시설 상호소통과 련결을 강화하는것이라고 지적하고 일대일로 전략이 우리나라 경제성장과 구조조정에 항구한 동력을 제공하게 될것이라고 표하였다.
북경대학 국제관계학원 곤적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지역경제 협력을 추진하고 협력내실을 다짐으로써 우리나라와 동남아시아간의 협력 호혜상생을 실현할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