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7월 16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엽건, 공문, 허성): 7월 15일부터 “무한모바일”을 주제로 한 “월드모바일콩그레스(MWC) 상해 2015’ 및 상해국제정보소비절이 개막되였다. 이번 전시회에서5G는 절대적인 인기였다. 4G 시대가 금방 보급되였고 5G 상용화가 2020년에야 정식 시작되겠지만 여러 대업체들은 지체할세라 주도권쟁취에 나섰다.
중국이동 부스에서 기자는 약 1메터 높이 되는 5G 추적시스템을 보았다. 적지 않은 사람들은5G 네트워크를 사용하면 어떨가 하는데 아주 호기심을 갖고있다. 중국이동통신 사업일군은 5G 기술은 아직 국제통일기준이 없지만 사용자체험에는 일부 량적인 지표가 있다며 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가짜 5G”로 인정하여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를테면 사용자가 체험해서 인터넷속도가 4G의 100배, 최고속도가 4G 네트워크의 20배에 달해야 한다.
인터넷을 통해 동영상을 보는데는 4G도 충분하다. 그런데 속도가 더욱 빠른 5G네트워크로는 무엇을 할수 있을가? 통신거두 화위(华为)의 부스에서 기자는 일부 가능성을 보았다. 한 사업일군이 아이패드에 그림을 그리자 그닥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공업용 로버트도 종이에 사업일군이 그린 그림과 거의 똑같은 도안을 그리였다. 화위사업일군의 소개에 따르면 5G 네트워크를 리용하면 인간들이 기계를 통해 “생각한것을 얻을수 있는” 수준에 도달할수 있으며 이는 또한 공업 4.0, 정밀제조업에 더욱 많은 가능성을 창조해줄것이라고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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