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10일, 귀주성인민정부와 만달집단은 북경에서 전략적협력기본협의에 정식으로 서명했다. 만달집단은 산업구빈, 취직구빈과 교육구빈 등 면으로부터 귀주성 단채현에서 구빈사업항목을 전개한다. 동시에 만달집단은 귀주성에 약 600억원을 투자해 대상건설을 진행하고 사회구빈사업의 새 모식을 혁신하며 빈곤지역의 “조혈”기능을 증강하게 된다.
협의서명식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사회구빈사업기제를 혁신하고 민영기업구빈의 새 모식을 탐색하기 위해 국무원 구빈판공실의 추진을 거쳐 만달집단은 귀주성 단채현을 지정지원현으로 삼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민영기업 대응지원현 가난퇴치행동”을 전개했다.
만달집단주식유한회사 리사장 왕건림에 따르면 올해이래 만달집단은 이미 단채현에서 700여명 직원을 모집, 채용하고 수천명의 로무자들이 협력파트너기업에서 취업하도록 추천했다. 동시에 만달집단은 귀주성의 여러 지구급도시에 하나의 만달문화관광항목과 10개의 만달광장을 건설할 계획인데 총투자액은 600억원에 달한다. 그렇게 되면 10만개 안정한 일자리가 늘어나 군중, 정부, 기업 모두가 리익을 볼수 있을것으로 전망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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