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민항 대면적의 항공편 지연 적색 경보
2014년 07월 30일 09:0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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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민항 항공선 통제부문이 최신 항공편 지연 적색 경보를 발송했다. 적색경보에 의하면 29일 상해지역 항공선이 다망하기 때문에 일부 시간대 홍교공항이거나 포동공항의 통항능력은 75%정도로 하락된다고 했다. 그리고 우뢰와 폭우 날씨가 지속되는 원인으로 화동지역도 많은 항공편이 지연될것이라고 했다. 현재 중국 민항국은 이미 화동지역 관련 민용공항의 공무 항공편이거나 전세기 등 림시비행신청을 잠시 중단했다. 민항국은 또 이 기간 관련지역으로 통하는 항공편을 적당히 줄일것을 항공사에 건의했다.
비행안전을 담보하고 또 승객의 정상적인 출입에 적게 영향주기 위해 민항국은 새로운 림시 항공선을 개통하고 새로운 보호구를 설치했으며 또 에돌아 비행하는 항선을 제정하는 등 조치를 취하고있다.
전하는데 의하면 화동지역에서 련속 항공편 지연 경보를 반포했기 때문에 많은 승객들이 기차편을 리용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상해 홍교 기차역의 상해로부터 북경으로 통하는 고속렬차표를 구하기 힘등 상황이 빚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