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시 대외경제무역 온당한 발전추세
2016년 12월 30일 13:5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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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시정부 수출입제품건설대상 조인식 |
올해 백산시의 대외경제무역이 온당한 발전추세를 보였다.
2016년 9월말까지 백산시는 대외경제무역수출입총액 2억5315만딸라 실현해 동기대비 14.1%장성, 증가폭이 전 성 제4위에 들었다. 그중 수출액이 억4187만딸라 실현해 전 성 제4위에 들었고 수입액이 억1128만딸라에 달해 전 성 제5위에 올랐다.
목재가공제품, 인삼수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광천수, 음료수 등 제품수출이 동기와 비슷했으며 대 조선, 로씨야무역, 구라파, 아메리카와의 대외경제무역이 지속적으로 공고발전해왔다.
지금까지 백산시는 수출입경영권자격을 구비한 대외무역기업이 420세대에 달해 목재정밀가공제품, 광천수 등 제품이 국외에 널리 수출되고 규소토, 철광석 등 광산제품이 많이 수입되고있다.
선후로 50세대의 대외무역기업을 조직해 상해국제무역상담회, 향항국제현대화중의약 및 건강제품전람, 국내외상품전시회에 적극 참가하고 시야를 넓힌데서 림목정밀가공제품, 인삼제품, 광천수제품이 량질제품으로 국제시장에서 자리를 굳건히 지켜서고있다.
전 시 기관사업단위인원 400명을 조직해 대외경제무역봉사강습을 진행함으로써 기관사업인원들이 능히 대외무역기업을 위해 염심히 봉사하게 했다.(박국호 최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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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강세관 기업의견청취 좌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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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상들이 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를 관람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