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T500(비타500)용기주입밀봉흐름선(灌装线)이 7년간의 각고한 노력끝에 마침내 도문시에서 시운행에 성공했다.
깔끔하고 아늑한 생산직장에서 생산흐름선을 타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비타500 병들이 줄을 이으면서 장장 7년간에 걸쳐 시도한 대건강산업대상이 마침내 빛을 발하게 되였다. 2009년 5월 16일 도문시룡천농업공업무역유한회사에서는 한국광동제약과 비타500대상 인입 계약을 맺고 사업에 착수했다. 그동안 수차례나 되는 담판과 론증을 거쳐 2014년 7월 10일에 설비계약을 체결하고 주요 설비를 한국에서 제작하고 관건적인 설비는 일본과 유럽의 선진적인 기술설비를 사용하기로 결론을 지었다. 그 기간 한국 국내의 메르스(MERS 중동호흡종합증) 등 여러 사정으로 시간이 지체되면서 2015년 7월에야 설비들이 전부 도착하여 설치에 들어섰으며 2016년 10월 30일에 설비가설을 마치고 11월 초순에 설비 시운전에 들어서 각 계통의 시운전을 원만히 마치였다.
독특한 배합법으로 생산되는 비타500은 원자료를 전부 자연농부산물을 사용하며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고 한국수출표준으로 각종 검측을 거치고있다. 룡천농공무역용기주입밀봉흐름선의 시운행은 한국광동제약이 룡천농공무역에 권한을 부여하여 비타500을 생산하는 사업이 이미 실질적인 진척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하며 또한 국내 소비자들이 자연 그대로의 건강음료를 마실수 있는 기회폭이 그만큼 넓어졌음을 말해준다.
게다가 비타500생산선은 한국,일본,이딸리아 등 나라의 첨단 자동설비로 이루어져 기술함량과 자동화정도가 높으며 밀봉멸균소독 등 일련의 기술적보장과 질검사일군들의 정기적인 선택분석화험이 곁들어져 식품안전요구를 최대한 보장하고있는것으로 알려지고있다. 1분에 700병씩 쏟아지는 흐름선은 곧바로 매분 1400원의 생산가치를 창조하고있음을 보여주고있으며 정상적인 생산에 들어서 3억병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되면 생산액은 6억원을 넘기고 세금은 1000만원 이상을 올리는 결과를 낼수 있다. 이 대상 투자는 룡천농공무역이 규모화집약화생산에 들어서 산업사슬을 이끌어나가는데서 의의가 있을뿐만아니라 도문시의 산업전환승급의 지표성 대상으로도 되고있다.
지금 비타500 용기주입밀봉흐름선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기술력을 자랑하고있으며 수요에 따라 부동한 각종 건강음료 생산에도 가능케 하여 우리 주 더 나아가 우리 성의 건강음료용기주입기술에 귀중한 역할을 놀고있다. 하여 벌써부터 업계의 중시를 받고있으며 여러 기업의 합작의향이 밀리고있는 상황이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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