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훈춘시기업련합회 훈춘시기업가협회가 정식 설립되였다.
훈춘시기업련합회, 훈춘시기업가협회는 금년 3월에 훈춘시공업정보국에 준비소조를 건립하고 준비사업에 착수하였다. 준비소조에서는 “훈춘시기업련합회, 훈춘시기업가협회 규약”을 작성하고 협회조직 취지와 임무를 명확히 하였다. 그리고 민정부문에 신청하여 비준을 받았다.
훈춘시기업련합회, 기업가협회는 훈춘시 기업, 기업가와 기업단체에서 자원적으로 조직한 비영리성지방성사회단체이다. 협회의 주요한 임무는 제때에 기업들에 당과 정부의 각항 방침정책을 선전하고 회원들을 대표하여 시당위, 시정부와 해당 부문에 회원들의 요구와 건의를 반영하며 회원들을 조직하여 각종 형식의 학술연구토론회를 전개하고 회원들을 조직하여 관련 특강양성반을 꾸려 기업에 인재를 양성해주고 정보, 자문대리, 중개, 선전봉사를 제공하며 국내외기업련합회와 지명기업가들과 련계교류를 진행하고 기업발전정보를 광범하게 수집하고 회원들을 조직하여 경험교류를 진행하고 선진경험을 보급한다.
첫기의 훈춘시기업련합회, 훈춘시기업가협회 대회에서는 “훈춘시기업련합회, 훈춘시기업가협회 규약”을 통과하고 회장, 리사들을 선거하였다. 첫기의 훈춘시기업련합회, 훈춘시기업가협회에 참가한 100개 기업은 광산에너지, 방직복장, 목재가공, 건재정보, 금융의약보건, 식품가공 등 6개 조로 나누었다(박득룡 기자).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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