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안도현 제5회 “중국조선족제일촌”민속문화관광축제가 안도현 만보진 홍기촌에서 개막되였다.
“민속풍정 체험, 향촌문화 감수”를 주제로 안도현인민정부, 주관광국, 연변민족사무위원회에서 주최한 축제는 조선족민속문화함의를 충분히 발굴하고 독특한 특색을 갖춘 중국조선족민속문화를 전시하는데 취지를 두고있었는데 현장에서 관광객들은 조선족민속체험관, 옛살림집, 예술쎈터를 참관하고 그네를 비롯한 조선족전통민속놀이를 체험하기도 했다.
소개에 의하면 최근년 홍기촌에서는 장백산의 풍부한 자연자원과 관광자원에 의탁하고 민속, 생태자원과 환경우세를 리용하여 민속관광, 생태관광을 크게 발전시켰는데 현재 조선족특색음식, 민속표현, 민속풍정체험, 가정휴가와 농업관광을 위주로 한 민속관광산업체계를 기본적으로 형성하여 장백산관광연선의 중요한 풍경구로 되였다. 또한 2010년에 특대수해후 복구건설을 다그쳐 각종 관광시설이 전 주 선진표준에 도달하고 선후로 전 성 특색관광명촌, 전국문명촌 등 칭호를 획득했다. 올해 이 촌은 전 성 관광경영단위평의에서 금이삭급으로 평의되였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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