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론평원: 개혁발전의 출발점과 락착점을 명기해야
-18기 3중전회 정신을 참답게 관철실시할데 대하여(6)
2013년 11월 21일 13:1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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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들은 얼마나 멀리 갔던지를 막론하고 항상 무엇을 위해 출발했던가를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개혁개방 35년의 평범하지 않은 로정이 증명하다싶이 발전의 성과를 공평하게 공유하도록 해야 개혁위업을 위해 한결같이 뭉칠수 있고 인민들의 행복과 건강을 보장해야 중국이 현대화도로에서 온건하게 전진할수 있다.
새로운 력사로정에서 새로운 형세와 새로운 임무, 새로운 요구에 직면하여 당의 18기 3중전회는 개혁을 전면 심화함에 있어서 반드시 “사회공평과 정의를 촉진하고 인민들의 복지를 향상시키는것을 출발점과 락착점으로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는 중국공산주의자들이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근본취지를 충분히 과시했으며 아름다운 생활을 위한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의 새로운 소망에 순응했으며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내적요구를 구현하였다.
18기 3중전회 정신을 참답게 관철함에 있어서 사회 공평과 정의를 촉진하고 인민복지를 향상시키는것을 거울로 삼아 우리의 전반 사업을 검토해야 한다. 어디에 사회 공평과 정의 촉진에 부합되지 않는 문제가 존재하면 그곳에서 개혁을 진행해야 하고 어느 분야 어느 일환에 뚜렷한 문제가 존재하면 그곳에 대해 중점적으로 개혁해야 한다. 당연히 사회 공평을 촉진하는것이 한번에 완성되는것도 아니고 한번 로고로 평생 편안할수 있는것도 아니다. 천리길로 한걸음부터 시작된다고 공평과 정의의 가치인도를 파악하고 개혁발전의 출발점과 락착점을 명기하면서 실천과정에 현대화건설의 설계도를 점차 현실로 만든다면 우리는 반드시 보다 행복한 생활을 창조하여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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