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제남시 민생대거리의 한 호텔에서 복무원들이 두 음식상에 똑같은 메뉴 “닭볶음”채를 올리고있다. 그중 한 음식상에는 “반인분”을 올렸다. 일전 제남, 남경 등지의 여러 호텔에서는 많이 요구하고는 채 먹지 못해 버리는 랑비현상을 개변하여 음식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반인분료리”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신화사 기자 서속회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