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유정성이 12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인대정협회의 현장 보도를 하고있는 중앙 주요 보도매체 관계자와 기자들을 만나 깊은 사의를 표했다.
12일 오전 10시경 전국정협 제12기 제1차회의를 마친 유정성 정협주석은 인민대회당 호남청에서 인민일보와 신화사, 광명일보, 경제일보, 중앙인민방송국,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중국국제방송국 등 주요 보도매체 관계자와 기자들을 만나고, 보도매체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정협대회의 각 매체는 자체의 우세와 특점을 발휘해 여러가지 형식으로 대회 상황과 위원들의 건의를 충분히 구현했다고 표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사회 초점화제와 백성들이 주목하는 문제를 실사구시적으로 보도해 선전강도가 높고 효과적이였다고 하면서 보도의 새로운 풍모를 보여주고 전반 사회의 주목을 이끌어 내는 한편 사회에 “긍정적인 힘”을 전달했다고 평가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여러 보도매체들이 계속하여 량호한 전통과 작풍을 발양하여 높은 정치적 책임감과 사업열정으로 보도를 혁신하고 기풍을 개진하며 중국공산당이 령도하는 다당합작과 정치협상제도를 보다 잘 선전해야 한다고 표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당과 국가를 중심으로 인민정협 사업을 잘 선전하고 직능의 역할과 성과를 착실히 리행하여 초요사회 전면 건설과 위대한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더 좋은 여론분위기를 형성해야 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