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대상무위원회 제 33차회의 북경에서 거행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사업보고원고를 심의하고 13기 전국인대 1차회의를 소집하기 위해 준비
2018년 02월 24일 13:5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2월 23일발 본사소식(기자 왕비학) 12기 전국인대상무위원회 제 33차회의가 23일 오전 북경인민대회당에서 개막되였다. 장덕강 위원장이 회의를 사회했다.
상무위원회 구성인원 158명이 참석하였으며 참석인수는 법정인수에 부합되였다.
19차 당대회정신과 19기 2차 전원회의 정신을 락착하고 국가감찰제도 개혁심화 수요에 적응하고 헌법선서제도를 보완하고 헌법정신을 진일보 선양하고 헌법의 권위를 과시하기 위해 전국인대상무위원회 위원장회의는 심의에 교부할 헌법선서제도 를 실행할데 대한 결정수정초안에 관한 전국인대상무위원회 의안을 제출했다. 위원장회의의 위탁을 받고 전국인대상무위원회 법제사업위원회 부주임 장용이 설명을 했다.
주식발행등록제도개혁을 안정되게 추진실시하고 자본시장이 실체경제를 위해 봉사하는 기초기능을 진일보 발휘시키기 위해 국무원은 심의에 교부할 국무원에 위임하여 주식발행등록제도개혁을 실시하는중 증권법에 적용되는 관련규정기한을 조절할데 대한 결정초안에 관한 의안을 제출했다. 국무원의 위임에 의해 중국증권감 독관리위원회 주석 류사여가 설명을 했다.
이번 상무위원회 회의의 한가지 중요한 임무는 13기전국인대 제1차회의를 소집하기 위해 준비를 하는것이다. 이를 위해 회의는 전국인대상무위원회 사업보고를 심의했고 제 13기전국인대 1차회의의 심의에 교부할 의정초안, 주석단과 비서장명단초안, 렬석인원 명단초안 등에 관한 위원장회의의 의안을 심의했다.
회의는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부비서장 신춘응이 한 전국인대상무위원회 판공청의 13기전국인대대표선거사업정황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13기전국인대대표선거사업은 당의 지도를 견지하고 민주발양을 견지하며 법에 따른 엄격한 일처리를 견지하며 기바꿈기률을 엄명하게 하는것을 견지하여 2018년 1월 말까지 35개 선거단위에서 제 13기전국인대대표를 총 2980명 선거해냈다. 총적으로 보면13기전국인대대표는 광범한 대표성을 갖고 있고 각 지역, 각 민족, 여러 방면에 모두 적당량의 대표가 있어야 한다는 요구를 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