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27일 오후 북경에서 라트비아 솔비타 아볼티나 의장을 만났다.
리극강 총리는 만난 자리에서 현재 중국과 라트비아 관계가 발랄히 발전하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라트비아측과 함께 정치적 상호신뢰를 돈독히 하고 상호존중의 기초상에서 각 령역의 협력을 확대하며 인문교를 강화하고 량국이 평등과 상호신뢰의 좋은 친구로 되며 호혜 상생의 좋은 동반자로 되도록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리극강 총리는 또한 중국은 거대한 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의 장비도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측은 기반시설과 경제무역, 농업, 에너지 등 령역에서 라트비아측과 협력을 심화하고 발찍해의 바다연합의 철도건설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다.
리극강 총리는 라트비아가 계속 중국-중부와 동부 유럽국가 협력을 지지할 것을 바랐으며 라트이바 의회가 중국-유럽 상업비자 투자협정, 적당한 시기의 중국-유럽 자유무역구 가능성 연구의 시작, 쌍방인원의 내왕 편리화 등 측면에서 게속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것을 기대했다.
솔비타 아볼티나 의장은 라트비아와 중국 관계는 기초가 좋으며 협력전망이 광활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라트비아측은 중부와 동부 유럽국가-중국 협력 그리고 유럽과 중국 관계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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