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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총리가 21일 그리스 사마라스총리와 함께 그리스 이라클리온 박물관 신관 개관식에 출석하고 연설을 발표하였다.
연설에서 리극강총리는 중국과 그리스가 서로의 문명을 거울로 삼고 문화 교류를 강화하는것은 두나라의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하는데 유조하다고 지적하였다.
리극강총리는 중국측은 그리스측과 함께 노력해 거대한 협력 예비를 발굴하고 두나라 협력이 유럽과 세계에서 더 빛을 발하게 하련다고 표하였다.
리극강총리는 크리티도는 고대 그리스 문명의 중요한 발상지이고 섬에 위치한 이라클리온 박물관은 백여년의 력사를 지니고 있으며 진렬된 문화재들은 크리티도 7천여년의 문명사를 대표한다고 말하였다.
크리티도 이라클리온 박물관은 7년 남짓한 보수작업을 거쳐 다시 대중들에게 전부 개방되였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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