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4일발 신화통신: 11월 4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에게 편지를 보내 기후변화 관련 “빠리협정”의 정식 발효에 축하를 표했다.
습근평은 각측의 공동한 노력하에 “빠리협정”이 11월 4일 정식 효력을 발생하기 시작했고 력사적으로 협정비준후 발효가 제일 빠른 국제조약의 하나라면서 중국은 이에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표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015년 12월 “빠리협정”이 달성된 이래 국제사회는 협정의 조속한 발효를 추동하는데 진력했다. 중국은 올해 4월 22일 “빠리협정” 서명개방 첫날에 협정에 서명했고 9월 3일 협정을 비준했다. 의장국으로서 중국은 20개국 집단이 처음 기후변화문제 관련 주석성명을 발표하도록 추동해 “빠리협정”서명을 추동하는데 정치적지원을 제공할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