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2월 7일발 신화넷소식: 흑해연안 종려나무 아래에서 격정과 빙설이 엉키는 가운데 경기와 친선의 노래가 울려퍼졌다. 현지시간으로 7일 20시 14분, 북경시간으로 8일 0시 14분에 제22회 동계올림픽이 로씨야 소치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올렸다. 국가주석 습근평이 로씨야대통령 푸틴의 초청에 의해 개막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