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장 1월 23일발 본사소식: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은 23일, 하북성 장가구시에서 북경동계올림픽개최준비사업에 대해 시찰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것은 나라의 한가지 대사이다. 한차례 다채롭고 비범하며 탁월한 올림픽성회를 펼친다는데 착안하여 여러 관련 지방과 관련부문에서는 과학적이고 합리하게 계획을 제정하고 자원을 절약하고 집약적으로 리용하여 진도표에 따라 준비사업의 여러가지 임무를 높은 질로 완성해야 한다.
한겨울 화산북구의 망망한 뭇봉우리는 은백색으로 단장했다. 23일 오전, 습근평은 북경에서 전용기로 장가구시 녕원공항에 도착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하북성위 서기 조극지, 성장 장경위의 배동하에 엄한을 무릅쓰고 차로 달려 동계올림픽 장가구경기구 림시 전시관에 가서 고찰을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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