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군민융합발전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하고
강군흥군의 새 국면 애써 개척해야
2015년 03월 13일 13:2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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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12일발 신화통신(기자 조지, 리선량):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주석 습근평은 12일 12기 전국인대 3차 회의 해방군대표단 전체회의에 참석하여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당의 18차 대회와 18기 3중 전회, 4중 전회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등소평리론, “세가지 대표” 중요사상, 과학적발전관을 지도로 하는것을 견지하여 초요사회 전면 실현, 전면 개혁심화, 전면 의법치국,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것의 전략적포치에 따라 국방과 군대 건설을 재빨리 추진하고 군사위원회 여러가지 결책포치를 실제에 락착시키며 군민융합발전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하고 강군, 흥군의 새로운 국면을 애써 개척해야 한다.
회의에서 8명의 대표들이 국방과학기술령역 군민융합심도발전 추동, 국방동원 군민융합발전 심화, 군대 지방일체화 국가생물안전방어체계건설 강화, 실전화훈련 종심 발전 추진 등 문제를 둘러싸고 용약 발언했다. 습근평은 대표들의 발언을 참답게 청취한 뒤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 일년간, 전군은 정치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하는데 진력하고 실전화군사훈련을 전개하는데 진력했고 당풍렴정건설과 반부패투쟁을 큰 힘 들여 추진했으며 군대개혁사업의 추진을 깊이있게 계획하면서 일련의 중대한 임무를 뛰여나게 완성함으로써 강군목표를 관철하는데서 새로운 중대한 진전을 이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