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족의 영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습근평총서기가 생태문명건설을 관심한 실기
2015년 03월 10일 15:4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당의 18차 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높이 서서 멀리 바라보며 전략적으로 계획했고 발전리념을 혁신하는데 진력했으며 큰힘을 들여 생태문명을 건설하여 중화민족을 이끌고 위대한 부흥의 려정에서 용감하게 앞으로 나가고있다.
이는 인류문명발전법칙에 대한 심각한 총화이다.
- 생태가 흥하면 문명이 흥하고 생태가 쇠락해지면 문명도 쇠락된다. 생태환경보호는 공덕은 당대에 있고 그 리익은 천추에 있는 사업이다.
2015년 새해부터, 습근평총서기는 운남에 가서 고찰할 때 특별히 대리시 완교진 고생촌에 가서 이해(洱海)습지생태보호정황을 상세하게 알아보았다.
푸른 물결 출렁이는 이해 기슭에서 습근평은 당지 간부들과 단체사진을 남긴 뒤 “이 사진을 증거로 삼아 몇년뒤에 다시 올 때는 물이 더욱 맑고 투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반드시 이해를 잘 보호하여 “청산은 먹을 쓰지 않아도 천추의 그림으로 되고 이해는 현선이 없어도 만고의 거문고로 남는다”는 자연미경이 영원히 세상에 남게 하라고 당부했다.
습근평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생태환경보호를 더욱 두드러진 위치에 놓고 눈을 보호하는것처럼 생태환경을 보호하며 생명을 대하는것처럼 생태환경을 대해야 한다. 생태환경보호에서 반드시 큰 계산을 하고 장원한 계산을 해야 하며 전반적인 계산을 하고 종합적인 계산을 해야 한다. 작은것때문에 큰것을 잃고 하나를 돌보다가 다른것을 놓치고 이듬해 곡식을 올해 먹고 눈앞의 리익만 탐하지 말아야 한다. 생태환경보호는 하나의 장기적인 임무로 오래동안 공을 들여야 한다.
아름답고 부강한 중국을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영속적발전을 실현하는것은 습근평총서기 마음속의 꿈이고 힘의 원천이다. 이 힘은 영원히 이어지는 중화문명에 뿌리를 두고있다.
자연을 존중하고 자연에 순응하며 자연을 보호하는것은 동방문화의 조화균형사상에 대한 습근평의 심각한 리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