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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타르 내정부가 11일 까타르는 기정된 원칙과 가치관에 따라 행사할 것이며 까타르는 까타르에 거주하는 국교 단절국 국민의 권익에 손상주지 않을 것이라고 표했다.
까타르 내정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까타르는 자국 경내에 있는 국교 단절국의 국민, 특히 우호국가의 공민에 대해서 아무런 제재조치를 내리지 않을 것이며 또 이런 나라들의 외교등급을 낮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까타르 경내에 있는 국교 단절국 공민은 법에 의해 완전자유를 향유할 수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련합추장국 등 국가들은 까타르에서 떠날 것을 자국 국민들에게 요구하고 자국에 있는 까타르 공민들에게 국교 단절이 시작된 날부터 시작해 14일내에 떠날 것을 요구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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