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5월 14일발 신화통신(기자 량희지): 14일, 유럽련합 형사기구 책임자 롭 웨인라이트는 12일부터 시작된 랜섬웨어의 인터넷습격이 현재 이미 150여개 국가와 10만여개의 기구에 영향을 끼쳤고 최소 20만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미래에는 진일보 업그레이드될수 있다고 밝혔다.
웨인라이트는 이날 영국 독립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인터넷습격이 전세계 범위내에서 "사상 전례없는 등급"에 달해 현재 이미 150여개 국가의 최소 20만명이 피해를 입었고 그중에는 대형기업의 사용자도 적지 않다고 했다. 가장 걱정스러운것은 월요일(15일)에 출근하여 컴퓨터를 켰을 때 피해자 인수가 가능하게 지속적으로 상승할수 있다는것이다.
웨인라이트는 유럽동맹형사기구는 미국련방조사국과 협력하여 이번 인터넷습격의 장본인을 추적할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현재 이 습격은 형사범죄의 가능성이 테로습격보다 크다고 하면서 단체범죄일 가능성이 크고 배후를 찾으려면 "아주 힘들것"이며 그것은 범죄가 인터넷에서 아주 쉽게 자신의 행적을 은닉할수 있기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현재 가장 다행인것은 극소수의 피해자만이 범죄자들에게 돈을 지불한것이라고 하면서 배후의 범죄조직은 그중에서 많은 리익을 갈취하지 못했을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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