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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회 량당 지도자가 12일,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결과가 로씨야 인터넷 습격영향을 받은 관련여부에 대해 조사하는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미국 중의원 르위안 의장과 참의원 다수 당파 맥코넬 지도자, 곧 취임하게 되는 참의원 소수당파 수므 지도자은 이날 각각 자신의 관점을 밝히고 로씨야정부가 인터넷 습격을 발동하여 미국 2016년 대통령 선거결과에 영향준 관련여부를 조사하는것을 지지한다고 표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참의원화 중의원 각자의 정보위원회는 로씨야가 인터넷습격을 통해 미국 2016년 대통령선거를 간섭한 사실을 조사하고 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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