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르끼즈스딴 중앙선거위원회 사이르다 베크와 주석이 12일 수도 비슈께크에서, 11일 열린 헌섭수정 국민투표결과 80%선거민이 헌법수정을 지지한다고 표했다.
사이르다 베크와 주석은 보도브리핑에서 자동투표시스템의 초보적인 투표결과에 따르면 120만명의 선거민이 참가한 이번 투표에서 79.6%의 선거민이 현유의 헌법을 수정하는것을 지지하고 15.4%의 선거민이 현유의 헌법수정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사이르다 베크와 주석은이번 국민투표 투표률은 30%의 “합격선”을 초과했기 때문에 법적효력을 가지고 있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