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일본 기타규슈시의 테마파크 "스페이스월드"는 27일 대략 5000마리의 물고기가 들어있는 스케트장 영업을 잠시 중단했다.
교토통신사는 스케트장이 이번달 12일에 개방할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이스수족관"의 계발을 받은 스케트장은 어시장에서 고등어, 꽁치 등 자주 볼수 있는 물고기 25가지를 얼음층에 묻어놓고 관광객이 물고기떼와 함께 바다표면에서 스케트를 타는 효과를 나타내길 희망했다. 하지만 스케트장은 개방후 론쟁을 일으켰으며 적지 앟은 사람들은 인터넷과 전화를 통해 스케트장의 "잔인"하고 "혐오"스러운 수단을 비난했다.
일부 비판에서는 "물고기가 불쌍하다", "보기 불편하다"라고 말했는데 인터넷에서는 또 "살아있는 물고기를 얼렸다"는 소문도 나타났다.
스케트장 관련 책임자는 이에 대해 "불편함을 느낀 사람들에게 사과한다"고 말하고 스케트장은 물고기를 제거한후 빠르면 다음달에 다시 개방할것이라고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