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주와 조지아주에서 22일 각기 총기란사사건이 발생해 1명의 용의자를 포함한 14명이 숨졌다.
보도한데 따르면, 오하이오주 파커현의16살 소년을 망라한 8명이 4곳에서 총기에 의해 살해되였다. 경찰은 피해자들은 일가족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조지아주에서도 두차례 총기 란사사건이 발생해 5명이 숨졌다. 꼴롬비아군 경찰측은, 두차례 총기란사사건은 용의자 한명의 소행이라고 표하고 가족모순을 살인동기로 추측했다.
보도에 따르면, 23일 새벽 경찰은 총격사건 용의자가 자신의 집에서 자살했다고 실증했다.
최근, 미국 악성총기란사사건이 빈발하고 있다. 수치에 따르면, 3억여명 미국 인구의 총기 보유량은 3억자루를 넘었다. 한편 매년 총기에 의한 사망자수는 3만여명에 달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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