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리아우 티옹 라이 교통장관이 21일, 모잠비끄와 남아프리카측은 각자 해역에서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의 잔해를 계속 찾는데 동의했다고 표했다.
말레이시아 신화통신사는 리아우 티옹 라이 장관의 말을 빌어 모잠비끄와 남아프리카정부는 모두 말레이시아의 요구에 따라 항공기 잔해를 계속 수색하기로 하고 전문일군을 파견할것이라 대답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더 많은 비행물 의심잔해를 발견하면 곧 말레이시아에 통지하고 말레이시아는 전문가 소조를 현장에 파견하기로했다고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리아우 티옹 라이 교통장관은, 더 많은 잔해물이 발견되면 려객기의 추락원인을 분석하는데 유조하다고 말했다.
오스트랄리아 기초건설 및 교통장관인 체스터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모잠비끄에서 발견된 비행기 잔해가 사고난 말레이시아항공사의 370려객기임이 확인되였다고 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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