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띠나 마르클라 외무장관이 18일, “중국어선의 격침사건은 쌍무관계에 영향주지 않을것”이라고 표했다.
"로연원어 010” 중국어선이 14일 아르헨띠나 해역에서 아르헨띠나 해안경위대의 총격을 받고 침몰하고 어선선원은 전부 구조됐다.
"로연원어 010”호 중국어선이 아르헨띠나 소속 해역외에서 침몰한후 각측은 어선의 규정위반여부 등 문제를 두고 분쟁이 존재했다.
중국 외교부 륙강 대변인에 따르면 외교부와 아르헨띠나 주재 중국대사관은 아르헨띠나측과 교섭을 진행하고 조사상황을 중국에 통보할것과 중국선원의 안전과 합법적권익을 확보할것을 아르헨띠나측에 요구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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