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 국가인 중국과 브라질, 로씨야, 인디아, 남아프리카 대표들이 2월29일 유엔 인권리사회 제31차 회의에서 합동 연설을 발표하고 발전권을 2030년 지속가능 발전의정의 핵심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브릭스 국가 대표들은 최근년래 처음 인권리사회에서 합동연설을 발표하였다.
합동 연설에서 브릭스 국가는 인권 고위급 전문 사무실과 유엔 관련기구는 발전권 주류화 면에서 효과적인 활동을 진행해 회원국과 국제발전기구, 금융, 무역기구간 발전 추진을 위해 건립한 글로벌 동반자관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브릭스 국가는 남북협력의 주요 경로 작용을 충분히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남남협력은 남북협력의 유익한 보완이라고 표하였다. 브릭스 국가는 또 차별화된 책임원칙을 견지하고 선진국은 관변측의 발전 원조 언약을 리행하고 기술원조와 능력건설을 추진해 발전도상국가의 지속가능발전을 도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브릭스 국가는 또 발전자원 조정, 국제발전협력 추진면에서의 유엔의 작용을 충분히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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