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많은 책임을 짊어지고 더욱 큰 역할을 발휘
-브라질 언론 브릭스국가 금융안전네트워크 구축 적극 평가
2014년 07월 15일 13:2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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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회장 싸이라주 컨벤션밖에서 브릭스국가의 국기들이 바람에 나붓기고있다(본사기자 언환 찍음). |
브릭스국가지도자 제6차 회의가 당지시간으로 15일 브라질 포르탈레자시에서 정식으로 개막된다. 정상회의가 정식으로 열리기전 브릭스국가 공상포럼과 공상리사회회의, 브릭스국가경제무역부장회의, 브릭스국가재정장관과 중앙은행행장회의가 14일 각기 거행되였다. 이번 회의의 의제중 주목을 많이 받은것은 각측이 브릭스국가개발은행과 응급저비안배를 설립하는데 대해 공감대를 달성할수 있는가 하는것이였다. 국제여론은 이는 2차대전 결속 이래 국제금융체제의 중대한 변화이며 브릭스국가를 대표로 하는 신흥경제체가 미래 세계금융질서관리의 중요한 력량으로 된다는것을 표징하고있다고 보편적으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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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언론일군들이 뉴스센터에서 긴장하고 분망히 업무를 보고있다(본사기자 정강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