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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로씨야 타스사 17일 보도에 의하면 런던경제평화연구소(The Institute for Economics and Peace)가 화요일에 공포한 “2015년 전세계 테로주의순위”중의 수치에 나타난데 의하면 무장충돌이 부단히 만연되는 배경하에서 2014년 전세계는 테로주의로 조난당한 사람들이 지난해에 비해 80% 증가하여 15년래 증폭이 제일 큰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보고에 의하면 전세계 99.6% 인구가 거주하고있는 162개 나라중에서 지난해에만 32658명이 테로주의활동으로 조난당한것으로 드러났다. 보고의 저자는 이는 21세기초(2000년 이 수치는 3329)에 비해 9배 증가한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외 보고에서는 또 테로주의활동이 빈번히 일어나는 5개 나라는 각각 이라크, 니이지리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과 수리아라고 했다. 총체적으로 이런 국가들은 2014년 테로주의 조난자수의 78%를 차지한다. 테로주의활동이 빈번한 앞 10순위 나라에는 또 인도, 예멘, 소말리아, 리비아와 태국도 있다. 2014년 테로주의활동 피해국은 총 67개, 그중 적어도 한명이 생명을 잃었다. 그중에는 또 오지리, 오스트랄리아, 리비아, 카나다와 프랑스 등 발달국도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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