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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폭발사건 조사범위 확대, 인도인 2명 심문

2015년 09월 10일 13:0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9월 9일발 인민넷소식: 방코크 로이터통신사에서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타이당국은 방코크 8.17폭발사건의 조사범위를 확대하여 더 많은 체포령을 내보냈는데 폭발장치 아빠트에 출입한 인도남자 두명에 대해 심문을 진행했다. 경찰은 이 두명의 인도인은 아직 체포되지 않았고 그들은 폭발사건이 발생하기전 활동때문에 군대측의 심문을 받았다고 했다.

"감시카메라에 잡힌 동영상을 보면 이 두명의 남자는 폭발이 발생하기전 빈번하게 옆방을 출입했다"고 방코크Min Buri구의 한 고급경찰이 말했다. 그들이 말하는 "방"은 경찰이 돌격검사시 폭탄을 제조하는 재료를 발견한 두 방코크건물중의 하나이다.

타이당국은 방코크 8.17폭발사건의 동기를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 경찰은 이달 체포한 두명의 외국인에 대해 심문하였는데 그들은 이 두명의 이름과 국적을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했다. 경찰은 이 두명의 남자의 방코크 Nong Chok구에서 발견한 가짜려권과 폭탄제조 재료와 관련된 물증을 발견하였지만 아직 이 두명이 방코크 8.17폭발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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