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4일 밝힌데 따르면 반기문 사무총장이 9월 30일 유엔 본부에서 중동문제 관련 4측 회담을 소집하게 된다. 일부 아랍나라들도 회의에 참가할 예정이다.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 사무실은 이날 언론을 상대로 통보한데 따르면 중동문제 4측(유엔, 유럽련합, 미국, 러시아)회담이 유엔총회 회의기간 진행될 예정이며 라브로프 로씨야 외무장관, 케리 미 국무장관, 모게리니 유럽연합 외교 및 안전정책 고위대표가 초청에 응해 회의에 참가하게 된다.
통보에 따르면 반기문 사무총장은 동시에 알라비 아랍국가연맹 사무총장과 이집트,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3개국 외무장관을 회담에 초청했다.
이런 배치는 중동문제 관련 4측이 올해 앞서 회담에서 달성한 공통인식에 부합된다.
래원: 국제방송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