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자리프 외무장관이 27일 바그다드에서 이란핵문제 전면협의는 중동지역 안전정세를 개선하여 본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유조할것이라고 표했다.
이라크 쟈파리 외무장관과 회담을 진행한후 자리프 장관은, 이란이 각측과의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고 하여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표했다.
쟈파리 장관은, 이라크는 이란핵문제를 깊이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란핵담판이 실패하면 본지역의 안전정세에 큰 영향을 주게 될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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