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상기구, 올 상반년 사상 가장 더웠다
2015년 07월 22일 11:1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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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누리 세계기상기구 대변인은 21일 제네바에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전세계 표면의 평균기온은 기상기록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주었으며 올해 6월 역시 기상기록이후 가장 더운 6월이었다고 소개했다.
누리 대변인은 이날 제네바 만국궁에서 있은 기자회에서 미국국가해양과 대기관리국의 감측에 따르면 올해 상반년 전세계 륙지와 해양표면의 평균기온은 지난세기 평균치보다 섭씨 0.85도 높았으며 2010년에 낸 그 전 최고기록보다 0.09도 높았다고 말했다.
전 세계 해양표면의 기온과 육지 표면의 기온 모두 기록이후 동기의 최고치를 창조했다. 그중 해양 표면의 기온은 2010년에 그전 기록을 경신한 것보다 0.04도 높았으며 육지 표면의 온도는 2007년에 그전 기록을 경신한것보다 0.13도 높았다.
그외 올해 6월 역시 1880년 기상기록역사이후 가장 더운 6월로 기록되였다. 이는 지난 세기 평균치인 15.5도보다 0.88도 높다.
누리 대변인은 감측 방법이 조금 다른 일본 기상국 도꾜기상센터의 수치 역시 올 6월 전 세계 표면평균기온이 지난 시기 평균치보다 0.76도 높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