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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케리 국무장관이 16일, 미국은 이라크 정세와 관련해 이란과 회담하련다고 말했다. 한편 이란과의 군사면의 협조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했다.
케리는, 이라크 무력은 이미 이라크의 존망에 위협을 주고있을뿐만 아니라 전반 지역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무력일군에 대한 공중타격과 관련해 케리는, 미국의 공중타격은 장기적인 안정을 가져올수있는 좋은 방법이 아니지만 중요한 선택사항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리고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지면부대를 파견해 이라크정부를 지원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기타 지원사항들도 재고중이라고 말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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