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카메룬 수상이 로씨야 뿌찐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우크라이나문제를 토의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령토완정과 주권은 모든 나라들이 존중해야 할바라고 강조했다.
영국수상부 대변인이 전한데 의하면 카메룬은 통화에서 크림의 긴장정세를 중점적으로 이야기했다. 뿌찐은 우크라이나 령토와 주권의 완정성을 존중해야한다는 카메룬의 견해에 동의를 표했다. 하지만 뿌찐 대통령은, 크림 부근에서 진행하고있는 로씨야의 군사연습은 우크라이나 긴장정세가 나타나기전에 이미 계획한것이라고 강조했다.
카메룬과 뿌찐은 통화에서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진행해 우크라이나의 광명한 미래를 보장한다는 정부의 약속에 동의를 표했다. 한편 로씨야와 유럽사이에서 선택하라고 우크라이나를 압박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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