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머런, 제4차 중국영국공상업정상회담에 출석
2013년 12월 03일 09: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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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영국 캐머런 수상이 2일 오전 북경에서 제4차 중국영국공상업 정상회담에 출석하였다.
캐머런 수상은 연설에서 “개방”이라는 관건적인 단어를 수차 언급하고 영국의 중국 류학생수를 제한하지 않고 중국의 투자를 제한하지 않을것이라고 표하였다.
캐머런 수상은 중국은 현재 제트기, 축구, 대학을 비롯해 공공봉사, 의료보건시스템, 금융서비스, 보험 면에서의 경험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영국은 이런 면에서 좋은 경험을 쌓았고 이번에 함께 중국을 방문한 경제무역대표단 성원 역시 관련분야의 전문가들이라고 말하였다.
캐머런 수상은 또 중국은 영국의 핵발전소 건설을 지원하고 영국 공항 건설에도 투자하였다고 하면서 중국 업체는 영국 통신업계에서 큰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다고 표하였다.
캐머런 수상은 영국 정부는 앞으로 중국을 위해 유럽동맹에서 더 많은 개방 협의와 무역 협의를 쟁취할것이라고 하면서 중국과 영국의 미래 발전은 두나라 지도자들의 결정뿐만아니라 두나라 관계 발전 의지에 달렸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