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이트 J-cast가 최근 전한데 의하면 현재 사망과 고난을 배경으로 삼은 이른바 "블랙관광업"이 날을 따라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많은 인테리들도 후쿠시마 제1원전을 관광 명승지로 만들려고 하고있다.
후쿠시마 제1원전과 마찬가지로 중대사고가 일어났던 원전으로 체르노비 원전을 들수 있다. 체르노비 원전은 사고가 발생한 25년후인 2011년 참관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일본의 많은 전문가들은 토론을 거쳐 원전 옛터를 변경시키지 않고 원전 주변의 방사능이 일정 수준까지 저하된후 원전 20킬로미터 되는 곳에 주숙시설과 박물관, 자연에너지 연구시설 등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관광객들은 원전에 가서 현장을 참관할수 있다.
전문가들은 체르노비 원전의 경험을 빌어 이상의 구상을 제기해 7월 4일 발표으며 현재 민중들의 반응을 기다리고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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