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성 가뭄으로 38만명 식수난 23일, 호남 상서 봉황현 산강진 호우촌 촌민이 가뭄때문에 종유동에 들어가 물을 긷고있다. 최근 호남성은 지속적인 고온날씨로 128갈래 내물과 124개 저수지가 말라버려 38만 4000명 군중과 21만 6000마리 역축이 림시 식수난에 직면했다(신화사).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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