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이민비자신청절차를 간소화하고저 20일 중국주재 미국대사관은 중국주재 미국대사관과 비자발급 모든 령사관은 앞으로 새로운 사증예약, 비용지불과 문건이송시스템을 실시하여 신청인들이 비자면담예약, 비자수속비용지불, 비자수속정황을 료해하는데 편리를 제공한다고 선포하였다.
중국주재 미국대사 락가휘의 소개에 따르면 3월 16일부터 대부분 비이민류형의 비자에 대해 신청인은 현재와 같은 비자수속비 160딸라만 지불하면 된다. 이전에 신청인은 수속비용외 비자면담예약과 려권반환액외비용을 지불해야 했다.
신청인은 새로운 온라인시스템을 리용하여 비자면담을 예약하고 신청정황을 료해할수 있다. 비자신청인은 또 호출상담실을 리용하여 모든 관련 문제에 대해 문의할수 있다. 이같은 봉사는 3월 16일부터 더이상 비용을 받지 않는다.
이밖에 새 시스템을 통해 신청인은 중국의 900여개 중신은행 분행에서 려권을 취급받을수 있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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