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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매체가 12일, 아베신조 수상이 중국에 대한 강경한 립장을 표명한후 나토 비서장에서 친필서한을 보내 중국의 해양궐기에 공동대응할것을 요구할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일본매체는, 일본 집권당인 자민당의 중의원 외무위원장이 15일부터 19일까지 영국, 프랑스, 벨지끄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방문기간 브류쎌에 설치된 나토본부를 찾아 라스무센 비서장과 회담하고 아베신조 수상의 친필서한을 전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서한에서 아베신조는 해양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는 중국에 일본과 손잡고 공동 대응할것을 나토에 호소했다. 아베신조는, 중국이 해양영향력을 확대하려 시도하고 있고 조선의 움직임을 감안할때 동아시아의 안전정세는 날로 준엄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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