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발 인민넷소식: 관련 소식에 의하면 아베신조가 일본수상에 당선된후 린국령토분쟁문제에 강경조치 취할것을 호소하여 일본정부가 11년래 처음으로 군비지출을 확충할수 있다고 한다.
료해한데 의하면 2013년(재정년 4월 1일부터 시작) 일본의 군비지출은 2% 제고될수 있어 4.7만억엔(약 534억딸라)에 달하는데 정액 외의 지출은 자위대인원수를 늘이고 아울러 륙해공 3군을 위하여 현대군사장비를 구매할것이라고 한다.
일본헌법 제9조에 의해 일본은 륙군, 공군과 함대을 성립하는 권리를 포기했다. 일본 현존의 자위부대의 성질은 “특수한 경찰”이고 국가를 보위하는데만 제한되였다. 아베신조는 일본에서 “련합방위권리”를 실시할 문제는 전문가들이 토론을 진행할것이라고 강조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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