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발전 "13.5"계획 발표, 4년내 산업규모 3조원 초과
2016년 05월 06일 13:2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국가체육총국 공식사이트는 5일 "체육발전 '13.5'계획"(이하 "계획"으로 략칭)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13.5"기간 중국은 전민건강 국가전략을 심층 추진하고 “전민건강계획(2016-2020년)”의 효과적인 실시를 촉진하게 된다. 2020년에 이르러 경상적으로 단련에 참가하는 인수를 4억 3500만명에 도달시키고 인당 체육장소면적을 1.8평방메터에 도달시킨다. “계획”은 중국경기체육에 대하여 2016년 리우올림픽대회에서 기존 운동종목의 우세와 성적 지위를 힘써 유지, 공고히 하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서 경기참가규모를 확대하며 2020년 도꾜올림픽대회에서 운동성적의 선두지위를 힘써 쟁취해야 한다는 요구를 제기했다. “계획”은 2020년에 이르러 전국체육산업의 총체적 규모가 3조원을 초과하여 체육산업증가치의 년당 성장속도가 동기의 경제성장속도보다 확연히 빠르고 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에 도달하며 체육봉사업 증가치가 차지하는 비중이 30%를 초과하고 체육소비액이 인당 주민가처분수입에서 차지하는 비례가 2.5%를 초과해야 한다고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