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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인맥"위해 호화 맨션 매입한 왕건림

2015년 12월 28일 09:3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습근평주석이 주도하는 “축구궐기”에 적극 호응하는 중국의 한 부동산재벌이 최근 영국 런던 최고 부자동네에 위치한 호화로운 맨션을 사들였다. 공교롭게도 옆집에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명문 프로축구클럽을 소유한 구단주들이 살고있다.

그 중국인 부호는 열렬한 축구팬으로 유명한 만달그룹의 왕건림(王健林ㆍ61)회장이다.

왕회장은 최근 런던 켄싱턴 팰리스 가든(Kensington Palace Garden)에서 고가의 맨션을 매입했다. 이 맨션의 가격은 8000만파운드, 인민페로 7억 5600만원에 이른다.

이 지역의 평균 집값은 4200만파운드(인민페 4억 1200만원)에 달한다.
켄싱턴 팰리스 가든이 최고부촌으로 꼽히는 리유중 하나는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거주하고있는 켄싱턴궁과 지리적으로 가깝기때문이다. 켄싱턴궁과 린근에 위치해있어 거주자가 아닌 사람이 이 동네를 거닐면 경찰에 검문을 받는 등 보안이 엄격하여 사생활을 중시하는 빌리어네어들에게 인기가 높다.

실제로 이 동네에는 많은 억만장자들이 거주해 "빌리어네어 로우(Billionaire’s Row)"라고 불리운다. "빌리어네어 로우"에는 영국의 부동산회사 폭스톤즈(Foxtons) 그룹 창립자 조나단 헌트(Jonathan Hunt), 석유재벌 렌 블라밧닉(Len Blavatnik), 에클레스톤(Ecclestone) 집안의 상속녀 타마라 에클레스톤(Tamara Ecclestone) 등 유명인들이 살고있다.

억만장자외에도 사우디아라비아 왕족, 브루나이 국왕 등 세계 왕족의 저택이 몰려있고 각국 대사관도 위치해있다.

왕회장이 이 동네로 이사온 리유는 여러가지로 해석된다.

우선 켄싱턴 팰리스 가든의 우수한 보안때문이다. 현재 만달그룹은 런던 복스홀지역에 고급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을 진행중이다. 외신은 런던의 부동산진출을 위해 머물 곳이 필요했던 왕회장이 철저한 치안을 고려해 이곳을 선택한것으로 평가하고있다.

또 억만장자가 거주하는 "빌리어네어 로우"의 상징성이다.

왕회장이 구매한 맨션에는 10개의 침실이 있고 9개의 욕실과 실내 수영장 및 스파 등이 갖춰져있다. 맨션을 구매한 이후에는 5000만파운드(인민페 4억 7000만원)를 투자해 리모델링을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그가 빌리어네어 로우를 선택한 또 다른 리유는 "축구인맥"이다.
왕회장의 옆집 이웃으로는 로씨야출신 석유재벌인 로만 아브라모비치(Roman Abramovich)와 인도출신 철강재벌인 락슈미 미탈(Lakshmi Mittal)이 있다.

세 사람은 모두 비(非)영국인의 억만장자이며 특히 "축구단 구단주"라는 공통점이 있다. 자산 318억딸라로 중국내 최고갑부인 왕회장은 올 초 스페인(에스빠냐) 프리메라리가 클럽중 하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letico Madrid)"의 지분 20%를 인수하면서 중국인 최초로 유럽축구클럽의 구단주가 됐다.

축구를 매우 좋아하는 왕회장은 유럽에 진출해있는 어린 중국인축구선수에게도 투자도 해왔다. 또 2000년 승부조작사태 론란으로 지분을 처분하기는 했지만 왕회장은 대련만달축구팀의 구단주를 력임하기도 했다.

축구인맥을 위해 호화 주택까지 구매한 왕회장의 이같은 행보는 중국축구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키우고 월드컵도 개최하겠다는 "축구궐기"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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