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아시아축구련맹은 18일 2015년 아시아 최우수축구선수의 후보명단을 공포하였는데 중국국가팀과 광주항대팀의 대장 정지(郑智)가 다시 한번 후보명단에 이름을 올려 또 한번 아시아 최우수축구선수의 최고명예를 따낼수 있는 희망이 생겼다.
정지는 2012년과 2013년에 련속 2년간 아시아 최우수축구선수 후보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2013년에 광주항대가 처음으로 아시아우승컵 우승을 획득함에 따라 아시아 최우수축구선수로 당선되였다. 2년후 35살이 된 정지는 여전히 중국국가팀과 광주항대의 없어서는 안될 핵심이며 다시한번 아시아 최우수축구선수 후보명단에 이름을 올려 그의 출중한 컨디션과 가치를 증명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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