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경려행, 더이상 쇼핑만 하지 않아
2016년 08월 09일 13:1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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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8일발 본사소식: 중국관광연구원과 씨트립사이트이 일전 련합하여 발부한 "2016 상반기 중국국외관광객보고"에 따르면 상반기 중국의 출경관광 증속은 조금 완화되였고 소비구조에 적극적인 변화가 발생했는데 관광객의 증가된 지출은 주요하게 더 질 좋은 관광산품을 사는데 사용되였고 더는 주요하게 쇼핑에만 쓰인것이 아니였다.
상반기 중국공민 국외관광객인수는 5903만연인원에 달했다. 소비의 업그레이드는 상반기 국외려행의 주선률이였다. 특색고급호텔을 잡아 좋은 곳에 묵고 일정도 빡빡하게 잡지 않고 현지 특색음식을 먹으며 차를 빌리거나 주문제작서비스를 리용하는 등 평범하지 않은 려행을 선택했다.
중국관광객의 관광방식은 대충 보고 지나가는 답사형으로부터 심층형으로 바뀌었다. 수치에 따르면 관광객이 매 목적지에서 머무는 시간은 2.3일이였는데 작년 동기대비 0.4일 증가했으며 특히 몰디브, 방콕 등지에서 관광객이 머무는 시간은 1주일좌우로 연장됐다.
중국관광객은 더이상 쇼핑만 하는것이 아니였다. 씨트립 추첨조사결과를 보면 올해 향항관광에 참가한 관광객중에서 80% 이상이 관광과 휴가가 목적이였지 쇼핑이 목적이 아니였다.